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희(아메리카노 엑소더스) (문단 편집) === 민지의 습격과 아멜의 과거 에피소드 === 84화에서 도착한 아멜에게 민지의 도촬행각에 대해서 애기하다가, 민지를 데리고 온 철수의 멱살을 잡는다. 이윽고 철수가 인질로 잡히고, 에밀리가 그냥 죽이라고 하자 밥(...)을 빌미로 철수를 구한다. 묶여 있는 아멜로 보아, 다른 이들과 함께 묶여 있는 듯. 했고, ||[[파일:wahoo.png|width=100%]]|| >'''마법 쩔어~!''' 85화에서는 철수와 함께 불구덩이 위에 묶여있는 모습으로 등장. 민지에 의해 쌍둥이가 아멜과 어릴 적부터 친구라는 이야기를 듣고, 아멜과 철수, 영희 모두 당황한다. 아멜의 과거사, 특히 어릴 적 회상에 나온 목숨을 잃은 두명의 친구가 철수와 영희가 아닌가 하는 떡밥이 뿌려진 상황. 그런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아멜에게 무리수를 뒀다!를 가르쳐준 건 다름아닌 영희라는 결론이 나온다.(….) 그리고 93화에서 위 인물이 영희일지도 모른다는 주장의 확실한 증거와 그 이유가 밝혀졌다.철수로 추정되는 남자아이(이하 철수)가 한번 괴한들에게 납치당했다 돌아온 이후,다시한번 철수와 함께 그 괴한들에게 납치된다.민지에게서 그 소식을 전해들은 아멜이 급하게 달려와 수색을 하고 찾아냈을 때[* 이 장면은 초반에 아멜이 회상했던 그 장면이다]'''철수와 영희는 얼굴을 난도질 당하고 손가락까지 잘리는 고문을 당한채 간신히 숨만 붙어있었다'''.이것을 보고 아멜은 사색이 되어 공황에 빠지지만 이내 그들의 손에서 빠져있는 팔찌를 보고 >'''잠깐 마음이 흔들린 결과치곤...너무하잖아''' 라고 슬프게 독백한 후 팔찌를 완전히 파괴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